사진=디아지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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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모빌스 그룹과 협업해 스마트오더 전용 ‘워크 오프(WORK OFF)’ 패키지를 내놨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싱글톤 더프타운 12년과 함께 싱글톤 전용 글라스 2개, 카드 세트와 스티커로 구성됐다. 'GS나만의냉장고', '이마트스마트오더', '포켓CU', '세븐일레븐스마트오더' 등 편의점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주문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앱에서 주문 및 결제 후 수령 일자와 장소를 지정해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