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국내 식음료 업계에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열풍이 불고 있다. 코로나19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무가당 음료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저칼로리 탄산음료 시장은 2019년 400억원대에서 지난해 2000억원가량으로 2년 만에 5배나 성장했다. 사진은 26일 오후 서울 시내 대형마트 내 진열된 저칼로리 탄산음료 모습. 2022.04.26. kch05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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